Feature No.23 — Rights Desk
증명서 · 항목
AI 광고 모델의 「권리 증명서」에는 무엇이 적히나
이 시리즈에서 「권리 증명서」라는 말을 여러 번 썼다. 계약 없이 쓰면 생기는 일의 끝에도, 캐스팅의 마지막 단계에도, 전속을 사는 법의 결론에도. 그런데 그 안에 무엇이 적히는지는 한 줄로만 말했다. 이 글은 그 한 줄을 편다 — 언제 생기고, 무엇이 적히고, 무슨 질문에 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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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증명서는 용어집에 한 줄로 있다 — 전액 결제와 최종 승인 뒤 발급되고, 최종 파일 해시와 연결된다. 이 글은 그 줄을 세 질문으로 편다. 언제 생기나, 무엇이 적히나, 무슨 질문에 답하나.
파일과 권리의 묶음을 증명한다.
이용권은 네 가지가 모두 충족될 때 활성화된다. 최종 산출물의 승인 또는 자동 승인, 계약 금액 전액 결제, 이용 대상 최종 파일 버전의 고정, 그리고 권리 증명서 발행. 즉 증명서는 활성화의 마지막 조각이면서 활성화의 증거다. 착수금만 결제된 상태의 초안과 워터마크 미리보기에는 사용 권한이 없다 — 증명서가 없기 때문이다.

정책이 정한 항목은 아홉이다. 거래 ID, 계약 버전, 대상 파일 식별값, 브랜드, 크리에이터, 매체, 기간, 지역, 독점 범위 — 그리고 활성화 시각. 셋으로 묶으면 누가(브랜드·크리에이터), 무엇을(거래 ID·계약 버전·파일 식별값), 어디까지(매체·기간·지역·독점 범위·시각)다.
| 묶음 | 항목 | 답하는 질문 |
|---|---|---|
| 누가 | 브랜드 · 크리에이터 | 이 파일의 이용권은 누가 누구에게 준 것인가 |
| 무엇을 | 거래 ID · 계약 버전 · 대상 파일 식별값 | 어느 계약의 어느 파일인가 — 이 파일이 그 파일인가 |
| 어디까지 | 매체 · 기간 · 지역 · 독점 범위 · 활성화 시각 | 어디에, 언제까지, 어느 범위로 쓸 수 있는가 |
가운데 묶음의 「대상 파일 식별값」이 이 문서를 다른 계약서와 다르게 만든다. 식별값은 최종 파일의 해시다. 파일이 어디를 거쳐 왔든 해시가 같으면 그 파일이고, 한 픽셀이라도 다르면 다른 파일이다. 계약서는 「그 사진」이라고 적지만, 증명서는 「이 해시의 파일」이라고 적는다.

증명서는 발급되는 날보다 몇 달 뒤에 쓰인다. 「이 얼굴이 왜 저 광고에 있느냐」는 질문에는 브랜드·크리에이터·독점 범위가 답한다. 「이 소재를 아직 써도 되느냐」에는 기간과 활성화 시각이 답한다. 「이 파일이 납품받은 그 파일이 맞느냐」에는 식별값이 답한다. 그리고 정책은 무단 사용을 판단할 때 「계약 스냅샷, 권리 증명서와 사용 증거」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적는다 — 분쟁이 나면 이 문서가 첫 번째로 열린다.

만료도 여기서 읽는다. 기간이 끝나면 새 광고 집행·재게시·부스팅은 멈추고, 웹사이트·이커머스의 활성 소재는 7일 안에 내리며, 기존 소셜 게시물은 새 노출을 유도하지 않는 보관 상태로 남길 수 있다. 계속 쓰려면 만료 전에 연장 이용권을 산다 — 그러면 증명서의 「어디까지」가 갱신된다.
편집자 주
우리가 권리 증명서를 거래의 마지막에 두는 이유는 단순하다. 촬영 광고에서 자주 비던 줄 — 이 사진을 어디까지 쓸 수 있는가 — 를 비워 두지 않기 위해서다. 아홉 항목이 채워진 문서 한 장이 몇 달 뒤의 질문에 대신 답한다. AI 광고는 카스테라에서.
Castera는 현재 준비 중이며, 거래는 카카오톡 채널 상담으로 시작합니다.
— Castera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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