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No.16 — Rights Desk
전속 · 독점
AI 전속모델, 가능한가 — 비독점이 기본인 이유와 독점을 사는 법
「전속모델」은 검색창에 여전히 살아 있는 말이다 — 한 브랜드가 한 얼굴을 기간 동안 독차지한다는 뜻으로. 사람 모델이라면 그 얼굴이 다른 광고에 나오지 않도록 사람을 묶는다. AI 광고 모델은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묶는가. 이 글은 그 질문에 계약 항목으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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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광고의 전속 계약은 사람을 묶는다. 기간 동안 그 배우는 경쟁 브랜드 광고에 서지 않고, 그 대가가 모델료에 얹힌다. AI 광고 모델은 사람이 아니다. 얼굴은 페르소나이고, 그 페르소나는 만든 크리에이터에게 남는다. 그래서 「전속」이라는 말을 AI 광고에 그대로 옮기면 묶을 대상이 사라진다. 대신 묶을 수 있는 것은 셋이다 — 어느 파일을, 어디에, 얼마 동안.
묶는 것은 파일·매체·기간이다.
Castera의 기본 이용권 Digital Ads 90은 독점성이 비독점이다. 광고주가 받는 것은 최종 승인된 산출물을 자기 소유 채널과 디지털 유료 광고에 90일 동안 쓰는 권리이고, 그 페르소나가 다른 브랜드 광고에 서는 것을 막는 권리는 여기 들어 있지 않다. 「업종·경쟁사·지역 독점」은 기본 이용권에 포함하지 않는 항목으로 명시돼 있다.

비독점을 기본으로 둔 이유는 값을 낮추려는 것이 아니다. 독점은 범위를 정해야 성립하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어느 업종을, 어느 경쟁사를, 어느 지역에서, 얼마 동안 막을 것인가 — 이것을 정하지 않은 독점은 분쟁이 났을 때 아무도 답할 수 없다. 기본 계약에 정해지지 않은 독점을 넣는 것보다, 독점이 필요한 광고주가 범위를 적어 따로 붙이는 편이 양쪽에 안전하다.
전속이 필요한 경우는 분명히 있다. 브랜드 얼굴로 쓸 페르소나가 경쟁사 상세페이지에 나오면 곤란하다. 그때는 기본 이용권 위에 별도 이용권과 값을 계약 스냅샷에 추가한다. 정책이 「별도 항목」으로 열어 둔 것들이 곧 전속의 부품이다 — 업종·경쟁사·지역 독점, 180일·365일·영구 이용, 얼굴·음성·페르소나의 복제나 디지털 트윈. 필요한 부품만 고르고, 고른 항목마다 범위와 값을 적는다.

| 촬영 광고의 전속 | AI 광고에서 대응하는 항목 | 기본 이용권에 |
|---|---|---|
| 기간 동안 다른 브랜드에 안 나온다 | 업종·경쟁사·지역 독점 | 없음 — 별도 항목 |
| 계약 기간 | 90일 기본, 180일·365일·영구는 별도 | 90일 |
| 이 얼굴은 우리 것 | 얼굴·음성·페르소나 복제, 디지털 트윈 | 없음 — 별도 항목 |
| 다른 컷을 더 찍는다 | AI 재생성·파생물 제작 | 없음 — 크리에이터 승인 + 별도 |
독점 항목을 붙여도 페르소나의 소유가 광고주에게 넘어오는 것은 아니다. 광고주가 받는 것은 여전히 최종 승인 산출물의 이용권이고, 얼굴을 바꾸거나 합성하거나 AI로 다시 생성하는 편집은 크리에이터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 계약 없이 쓰면 생기는 일에서 적은 「같은 얼굴이 다른 광고에」 문제는 독점 항목으로 막고, 「그 얼굴을 내 마음대로 다시 만든다」는 문제는 독점을 사도 열리지 않는다. 둘은 다른 항목이다.

그래서 실무에서 「AI 전속모델」을 문의하면 우리가 되묻는 것은 셋이다. 어느 업종과 경쟁사를 막을 것인가, 어느 지역에서, 얼마 동안. 세 답이 나오면 항목이 나오고, 항목이 나오면 값이 나온다. 그 결과는 권리 증명서가 가리키는 계약 스냅샷에 남아, 나중에 「이 얼굴이 왜 저기 있느냐」는 질문에 문서로 답한다.
편집자 주
전속을 묻는 광고주는 대개 「이 얼굴이 경쟁사에 나오면 안 된다」는 한 가지를 원한다. 우리는 그 한 가지를 업종·지역·기간 세 칸으로 받아 항목으로 만들고, 기본 이용권과 섞이지 않게 따로 붙인다. 사람을 묶는 대신 파일·매체·기간을 묶는 것 — 그것이 AI 광고의 전속이다. AI 광고는 카스테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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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era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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