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No.10 — Deal Desk
광고주 가이드 · 거래 절차
AI 광고 모델 캐스팅, 어떻게 진행되나
정의(No.7)와 표기(No.8), 업종(No.9)을 지나면 남는 질문은 하나다 — 그래서 실제로는 어떻게 진행되나. 이 글은 광고주가 제품 사진 한 장을 보낸 순간부터 권리 증명서를 받는 순간까지를 순서대로 적는다. 돈이 움직이는 시점은 두 번, 승인은 두 번, 그리고 승인하지 않으면 무엇이 일어나는지까지. 가격은 적지 않는다 — 크리에이터가 정하고, 시안을 본 뒤에 합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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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처음 보내는 것은 브리프가 아니라 제품 사진 한 장이다. 우리가 그렇게 요청하는 이유는 정의 글에 적었다 — AI 광고는 그 사진에서 시작하고, 제품은 그 사진에서 그대로 가져온다. 이 글은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을 순서대로 적는다.
전체는 열한 단계지만 광고주가 실제로 하는 일은 넷이다. 사진을 보내고, 시안을 고르고, 두 번 승인하고, 두 번 결제한다. 나머지는 절차가 한다.
승인하지 않으면 시계가 대신 승인한다.
지금 Castera의 입구는 카카오톡 채널 하나다. 사이트 안에서 크리에이터를 고르는 화면은 일부러 닫아 두었다 — 준비 단계에서는 사람이 중매하는 편이 빠르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광고주가 제품 사진과 용도(피드·릴스·상세페이지)를 보내면, 우리는 등록된 크리에이터 가운데 그 제품과 업종에 맞는 후보를 고르고, 그 크리에이터가 시안을 만든다.

시안은 계약 전에 온다. 이 순서가 중요하다 — 광고주는 결과물의 방향을 본 뒤에 조건을 정하고, 크리에이터는 자기 작업이 실제 제품과 맞는지 확인한 뒤에 가격을 낸다. 시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기서 끝내면 된다. 아직 아무 의무도 생기지 않았다.
시안을 고르면 Deal Room이 열린다. 여기서 산출물·범위·납기·가격·이용권을 합의하고, 합의된 내용은 계약 스냅샷 한 장으로 고정된다. 양쪽이 같은 버전을 승인해야 하고, 나중에 조건이 바뀌면 덮어쓰지 않고 새 버전을 만든다 — 어느 시점에 무엇에 합의했는지가 항상 남게 하기 위해서다.
거래가 활성 상태가 되는 조건은 둘이다. 같은 스냅샷을 양쪽이 승인했을 것, 그리고 광고주가 착수금 30% 를 결제했을 것. 승인만 하고 결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작 의무도 납품 권리도 생기지 않는다. 결제는 PSP가 보관·이동하는 보호 결제로 이뤄지고, 이 시점에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되는 돈은 없다.
착수금이 들어오면 크리에이터가 초안을 만든다. 초안이 제출되면 광고주에게 검수 기간이 열린다 — 기본 72시간이고 거래마다 3~7일 안에서 합의할 수 있다. 이 안에 광고주는 셋 중 하나를 한다. 승인하거나, 수정을 요청하거나, 분쟁을 제기한다. 기본 수정은 계약 범위 안에서 2회다. 새 장면·새 매체·새 콘셉트처럼 범위를 바꾸는 요청은 수정이 아니라 변경 계약으로 따로 다룬다.

그리고 셋 다 하지 않으면 — 기한이 끝나는 순간 자동 승인된다. 자동 승인은 수동 승인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이 규칙은 광고주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반대다. 응답이 없다는 이유로 크리에이터의 작업이 무기한 묶이면 아무도 이 거래에 들어오지 않고, 그러면 광고주가 고를 크리에이터도 없어진다. 시계는 양쪽을 위해 돈다.
초안이 승인되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난다. 착수금 30%가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되고, 광고주에게 잔금 70% 결제가 요청된다. 잔금이 들어와야 최종 제작이 시작되고, 검수용 워터마크가 없는 최종본이 납품된다. 최종본에도 같은 검수 기간과 같은 자동 승인이 적용된다.
| 단계 | 광고주 | 돈 |
|---|---|---|
| 문의 → 후보 → 시안 | 사진 한 장 보내기, 시안 고르기 | — |
| 협의 → 계약 스냅샷 승인 | 같은 버전 승인 | — |
| 착수금 | 30% 결제 | PSP 보관, 지급 없음 |
| 초안 제작 → 초안 검수 | 72시간 내 승인·수정(2회)·분쟁, 없으면 자동 승인 | 승인 시 30% 지급 |
| 잔금 | 70% 결제 | PSP 보관 |
| 최종본 → 최종 검수 | 같은 규칙 | — |
| 완료 | 권리 증명서 수령 | 70% 지급, 이용권 활성 |
최종 승인과 전액 결제가 끝나면 파일이 고정되고, 그 파일의 해시가 권리 증명서에 묶여 발행된다. 여기에 표시 방식, 인물·음성의 출처, 이용권의 매체·기간·지역이 함께 적힌다. 표기 실무 글에서 "표기는 거래의 전제"라고 한 것이 정확히 이 장을 말한다. 그 뒤 정산은 PSP가 처리하고, 거래 기록은 Deal Room에 보존된다.

편집자 주
절차를 이렇게 길게 적는 이유는 하나다. AI 광고에서 광고주가 걱정하는 것은 품질보다 돈을 냈는데 결과물이 없으면이고, 크리에이터가 걱정하는 것은 만들었는데 돈을 못 받으면이다. 두 걱정은 같은 절차로 풀린다 — 돈은 PSP가 들고 있다가 승인에 따라 움직이고, 승인은 시계가 보장한다. 그 위에서만 캐스팅이 성립한다. AI 광고는 카스테라에서 — 이 문장의 뒷면이 이 절차다.
Castera는 현재 준비 중이며, 거래는 카카오톡 채널 상담으로 시작합니다. 위 절차 가운데 Deal Room 이후 단계는 설계가 확정된 상태이며 순차 적용 중입니다.
— Castera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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